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트윈스/2022년 (문단 편집) === 여전히 외국인 타자는 못 뽑는다 === [[리오 루이즈]]는 뭐 말할 필요도 없는 검은 [[구본혁]]이었고, [[로벨 가르시아]]도 9월 0할 타자에 이름을 올리며 재계약은커녕 포스트시즌 엔트리에도 제외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LG 타선이 시즌 내내 불을 뿜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제대로 된 외인 타자의 합류로 더 타선이 강해질 수 있었다면 엘지가 더 잘했을 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가르시아는 2군에 내려갔다가 10월 4일에 1군으로 올라왔는데 2경기에서 1안타조차 치지 못하면서 결국 6일에 웨이버공시되어 LG는 2년 연속으로 외국인 타자 없이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다. 이에 보어와 루이즈까지 묶어 보루갈 트리오가 완성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 중 [[저스틴 보어|두]] [[리오 루이즈|명]]과 [[로베르토 라모스|전임자]]는 멕시코 리그에서 한 팀 소속으로 뛰며 나란히 리그를 폭격 중이다.~~ 외국인 타자와 2루수의 부진이라는 뚜렷한 약점이 있긴 했지만, 리그에서 가장 좋다고 평가받은 전력으로 어쨋든 6할 승률에 3위와 7게임차 2위를 한 팀이기에 포스트시즌에서도 달라진 모습을 기대했다. '''그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